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르웨이 침공 (문단 편집) ==== 연합군 지상병력의 참전 ==== 한편, 4월 9일이 되어서야 독일군의 목표가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노르웨이임을 깨달은 영국은 노르웨이의 긴급 지원요청을 받고 '어이쿠 당연히 도와드려야지요 조금만 기다리세염' 하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지상병력을 노르웨이에 보내는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충돌이 심해서 4월의 첫째 주를 다 날려먹을 지경이었다. * 해군장관 윈스턴 처칠 - 나르비크에 전체 병력을 모두 보내서 확실하게 점령이나 파괴를 해야 한다. * 영국 육군 - 노르웨이군이 마지막으로 버티는 트론헤임으로 가서 그들을 도와야 한다. 결국, 절충안으로 나르비크와 트론헤임으로 군대를 나누어 보내기로 하고, 애드리언 커턴 소장의 제146여단과 해롤드 모건 소장의 제148여단을 트론헤임 방면으로 보내고, 피어스 J. 맥케이시 소장의 제24여단은 나르비크 방면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